왓 뜨라이밋 인근 건물 콘크리트 슬래브 붕괴, 100년 넘은 노후 건물 추정

✨ 핵심 요약

  • 2024년 6월 20일 오후 4시 52분경, 방콕 차이나타운 왓 뜨라이밋(Wat Traimit) 인근 상업 건물에서 콘크리트 슬래브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이 사고로 건물 소유주의 남편인 67세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 현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되었으며,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 사고 건물은 10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추정되며, 정확한 붕괴 원인은 전문가들의 정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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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투데이 수석 에디터의 관점

방콕 차이나타운은 왓 뜨라이밋(황금 불상 사원)을 비롯해 많은 한국인 여행객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입니다. 이번 건물 붕괴 사고는 노후 건물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들은 주변 건물 상태에 유의하고, 사고 현장 주변은 당분간 접근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된 건물이 많은 지역에서는 항상 주변 환경을 살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024년 6월 20일 오후 4시 52분, 쁠랍쁠라차이 2 경찰서의 타나뎃 마라야트 경위는 방콕 삼판타웡 지역 탈랏노이의 라마 4세 도로, 왓 뜨라이밋 위타야람 워라위한(Wat Traimit Witthayaram Worawihan) 인근 한 회사 앞에서 건물 발코니가 붕괴하여 중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쁠랍쁠라차이 2 경찰서장 위타왓 켕쿰 대령과 뽀텍텅 재단 구조대, 수안말리 소방구조대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56-64번지 5개 상가 건물이 연달아 붙어 있는 2층 상업 건물이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전기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회사 앞 보도에서는 약 15미터 길이의 거대한 콘크리트 슬래브가 떨어져 회사 소유주의 남편인 67세 쁘라윗 뚤라판 씨를 덮쳐 중상을 입혔습니다. 구조대원들은 간신히 콘크리트 슬래브를 들어 올린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사미티웻 차이나타운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으나, 쁘라윗 씨는 부상으로 인해 결국 사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보도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3대도 파손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닛산 써니 회색-검정 승용차 (등록번호 5글 1757 방콕), 닛산 세레나 흰색 밴 (등록번호 6커터 2047 방콕), 그리고 거의 전파된 상태로 회사 앞에 주차되어 있던 사망자의 혼다 어코드 회색 승용차 (등록번호 9그르 816 방콕)가 포함되었습니다. 사망자의 차량은 2층 콘크리트 차양막이 두 겹으로 붕괴하여 덮쳤습니다. 또한, 현장에는 콘크리트 전봇대 1개가 기울어져 있어 전력 당국이 전기를 차단하고 주민들을 위해 임시 전기를 연결해야 했습니다.

조사 결과, 사고 건물은 10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추정되며, 정확한 붕괴 원인은 전문가들의 정밀 조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행자 영향도: 9 / 10

방콕의 주요 관광지인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여행객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해당 지역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뉴스는 태국 투데이 AI 여행 코디네이터가 실시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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