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전용 결제 논란, ‘방콕의 차이나타운’에서 파문

✨ 핵심 요약

  • 방콕 후아이쾅 지역의 한 식당이 태국 바트화 결제를 거부하고 중국 위안화만 요구했다는 틱톡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해당 식당은 태국 은행 계좌가 없으며 위안화 현금 및 위챗 결제만 받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로 인해 추가 요금 50바트가 부과되었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 당국 조사 결과, 문제의 식당은 태국 은행 계좌 QR 코드를 비치하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 QR 결제 시스템이 오작동하여 결제가 불가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후아이쾅 당국은 ‘방콕의 차이나타운’으로 불리는 프라차 랏 밤펜 로드 일대 모든 식당의 결제 관행이 법을 준수하는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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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투데이 수석 에디터의 관점

방콕 후아이쾅 지역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과 거주자가 늘어나면서 ‘제2의 차이나타운’으로 불릴 만큼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안화 결제 논란은 현지 상점들의 결제 관행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태국을 여행하시는 한국인 관광객분들은 현지에서 바트화 결제를 거부하거나 특정 외국 통화만 요구하는 상점을 만날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태국 바트 현금을 소지하시고, 결제 전 반드시 결제 수단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국의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앞으로는 이러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 6월 4일 17시 6분, 온라인 기자 보도:

방콕 후아이쾅 지역의 한 식당이 태국 바트화 결제를 거부하고 중국 위안화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소셜 미디어에서 파문을 일으킨 후, 목요일(5월 30일) 조사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후아이쾅 구청장 솜밧 크루아키라티탐(Sombat Kruakeeratitham)은 “방콕의 차이나타운”으로 불리는 프라차 랏 밤펜 로드 양쪽의 모든 식당을 점검하여 결제 관행이 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국에 거주하는 한 중국인이 틱톡에 올린 영상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해당 지역의 한 국수 식당이 태국 바트화 결제를 거부하며 태국 은행 계좌가 없고 중국 위안화만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영상은 5월 25일 ‘Jaideebingandfreind’라는 계정에 게시되었습니다.

이 외국인은 위안화로 결제했으며 추가로 50바트가 청구되어 총 375바트 상당을 지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태국에서 영업하는 중국 식당이 태국 은행 계좌 없이 위안화 현금과 중국 슈퍼 앱인 위챗(WeChat)을 통한 결제만 받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목요일(5월 30일) 조사관들은 문제의 식당 카운터에 고객 결제를 위한 태국 은행 계좌 연결 QR 코드가 비치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식당 직원들은 사건 당일 QR 결제 시스템이 오작동하여 사용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여행자 영향도: 7 / 10

태국 바트화 결제 거부 및 위안화 강요 논란은 여행객의 결제 편의성과 잠재적 사기 피해 우려를 높입니다. 당국의 조사 및 조치는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본 뉴스는 태국 투데이 AI 여행 코디네이터가 실시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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