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민당 의원, 불법 외국인 노동자 문제 지적… 가짜 진단서 스캔들

📌 핵심 요약
– 태국 국민당 의원이 불법 캄보디아 노동자 수입 관련 부패 스캔들을 폭로.
– 일부 수입 업체들이 불법 클리닉과 결탁, 가짜 진단서를 발급해 노동자들을 등록시킨다고 주장.
– 이는 생물학적 보안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민주당 부대표는 캄보디아 국적의 불법 노동자 수입 조직을 지목하며, 일부 수입 업체들이 불법 클리닉과 협력하여 가짜 진단서를 발급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2026년 5월 22일, 민주당에서 차이차나 데차데초 민주당 부대표는 노동부와 보건부 내의 뜨거운 이슈에 대해 언급하며, 불법 외국인 노동자 수입 과정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수입 업체들이 법을 무시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노동자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지 않거나 노동 허가(Work Permit) 없이 태국에서 일하도록 방치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부대표는 노동부가 발표한 보건부 등록 의료기관 목록을 무작위로 검사한 결과, 등록된 약 70개의 의료기관 중 50여 곳만이 의료기관법에 따라 합법적인 운영 허가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10여 곳은 보건부의 허가 없이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검진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불법 의료기관’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허가 없는 의료기관은 보건부가 정한 국제 표준에 따른 건강검진서를 발급할 수 없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보안에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 이러한 불법 노동자들이 에볼라와 같은 심각한 전염병이나 새로운 전염병을 들여오는데 아무런 검역 없이 들어온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이는 국가에 막대한 공중 보건 피해를 초래할 것입니다.” 라고 차이차나 대표는 강경하게 말했습니다.

🟡 여행자 영향도: 6/10

불법 노동자 문제와 가짜 진단서 문제는 태국 내 공중 보건 및 잠재적 범죄 문제와 관련되어 여행객의 안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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