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경찰, 관광객에게 현금 벌금 요구 및 위조 영수증 발급 의혹

✨ 핵심 요약

  • 쿠웨이트 관광객들이 파타야 경찰로부터 교통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는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찰은 현금 납부를 요구했으며, 경찰서가 아닌 외진 곳에서 벌금을 징수하고 식당 계산서와 유사한 위조 영수증을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관광객들은 지난 한 달간 여러 차례 유사한 방식으로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경찰서 확인 결과 영수증이 위조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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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투데이 수석 에디터의 관점

파타야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은 경찰 단속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될 경우, 반드시 경찰서에서 정식 절차를 통해 벌금을 납부하고 태국 경찰청 로고가 있는 공식 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현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외진 곳으로 이동을 지시하는 경우, 신분증을 요구하고 소속과 이름을 확인하며, 가능하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당한 요구에 응하지 말고, 대사관이나 관광경찰에 문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촌부리 지역에서 쿠웨이트 국적의 관광객들이 파타야 시 경찰로부터 교통법규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는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언론에 제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외진 곳에서 현금으로만 벌금을 요구했으며, 태국 경찰청 공식 영수증이 아닌 식당 계산서와 유사한 의문의 영수증을 발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7월 14일 저녁, 20~30대 쿠웨이트 관광객 6~7명은 지난 한 달간 파타야를 여행하던 중 여러 차례 제복을 입은 경찰관에게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법규 위반 사실 자체는 인정하지만, 경찰의 벌금 징수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관광객들은 경찰이 발급한 벌금 영수증이 일반적인 현금 영수증 형태였으며, 이를 소속 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경찰서와 무관한 위조 영수증”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같은 방식으로 단속되었고, 매번 동일한 위조 영수증을 받았으며 현금 납부만을 요구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경찰서에서 벌금을 납부하게 하지 않고 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서 벌금을 징수한 점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단속 당시 몰래 촬영한 영상과 위조 영수증을 증거로 제시하며 언론에 이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관광객들은 파타야를 자주 방문하며 태국 법규를 잘 알고 있으며, 정당한 절차에 따른 단속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번 사건은 불분명하고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여행자 영향도: 9 / 10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경찰의 부패 및 사기 행위 의혹으로, 여행객의 안전과 신뢰에 직접적인 위협이 됩니다. 현금 요구, 위조 영수증 발급, 외진 곳에서의 벌금 징수 등은 여행객이 겪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필수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본 뉴스는 태국 투데이 AI 여행 코디네이터가 실시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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