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마추픽추로 향하던 호주 남성, 300m 절벽에서 추락사

📌 핵심 요약
– 53세 호주 남성이 페루 마추픽추로 향하던 중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 그는 ‘잉카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하던 중 300m 깊이의 절벽에서 추락했습니다.
– 현지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시신은 수습 후 검시를 위해 이송될 예정입니다.

페루 쿠스코에서 발생한 사고로 53세의 호주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빅토리아 주 경찰 소속인 매튜 카메론 페이턴은 ‘잉카 트레일’을 따라 마추픽추로 향하던 중 약 300m 깊이의 절벽에서 추락했습니다. 사고 지점은 ’50 Gradas’로 불리는 지역 근처의 가파른 절벽입니다.

쿠스코 지역 경찰 지휘관인 버질리오 벨라스케스는 페이턴과 그의 아내가 쿠스코에 도착한 지 약 12일 만에 4일간의 하이킹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턴은 관광객 그룹 및 가이드와 함께 하이킹을 하던 중 나무 다리를 건너다 미끄러졌습니다. 경찰은 그가 다리를 건너다 미끄러져 난간을 잡으려 했지만 난간이 부러져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역은 접근하기 어려운 가파른 절벽 지대이며, TVPeru Noticias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통신 신호가 잡히지 않아 무전 통신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시신은 마추픽추 푸에블로로 옮겨진 후 우루밤바로 이송되어 검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여행자 영향도: 6/10

페루의 유명 관광지인 마추픽추로 향하는 여행객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뉴스입니다. 사고 발생 위치, 사고 원인 등을 고려하여 여행 시 주의를 기울이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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