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스라엘 극우 장관의 입국 금지

📌 핵심 요약
– 프랑스가 이스라엘 극우 성향의 국가안보 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 이는 벤-그비르 장관이 가자 지구로 향하던 구호 선박에 탑승한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 프랑스는 EU 차원에서 벤-그비르 장관에 대한 제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프랑스가 이스라엘 국가안보 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이는 그가 이스라엘 군에 의해 체포되어 손이 묶인 유럽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영상 때문입니다. 해당 활동가들은 가자 지구로 향하는 구호품을 실은 배에 타고 있었습니다.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X 플랫폼을 통해 “오늘부터 이타마르 벤-그비르는 프랑스 영토 입국이 금지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프랑스와 유럽 시민에 대한 혐오스러운 행위”에 대한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EU 차원에서 이 극우 이스라엘 장관에 대한 제재를 공동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입국 금지는 벤-그비르 장관이 지난 수요일, 국제 해역에서 이스라엘에 의해 억류된 외국인 활동가들에 대한 가혹한 대우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한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영상에는 수십 명의 활동가들이 무릎을 꿇고 얼굴을 땅에 대고 손이 뒤로 묶인 채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벤-그비르 장관은 그들을 조롱하며 “이스라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활동가들을 조롱했습니다. 이 영상은 특히 유럽 연합으로부터 광범위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 여행자 영향도: 3/10

태국 여행 자체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국제 정세에 대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포함.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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